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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자연유산 홍보영상물 '제작'

[영월타임뉴스=임현규 기자]영월군이 자연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교육, 홍보,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 및 명승의 가치를 담은 홍보영상물을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물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한 요선암 돌개구멍으로, 올해 4월11일 천연기념물 제543호로 지정됐다.


영상물은 음악, 해설 등으로 구성된 영상기록과 육상, 수중, 항공등 다양한 모습을 촬영해 자연유산 홍보영상물(명승, 천연기념물)과 함께 7~8분 내외로 편집, 제작된다.


제작된 영상물은 한국,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국어로 번역해 초·중·고 학교에 영월군의 지역유산을 알리는 교육과 외국인에게 지역의 자연유산을 홍보하는데 사용한다.


유영목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자연유산 홍보 영상물 제작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들이 우리 지역 자연유산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자연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문화적, 경관적 가치 등을 영상화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4개소(고씨굴, 관음송, 은행나무, 건열구조및스트로마톨라이트), 명승4개소(청령포, 어라연, 선돌, 한반도지형)를 제작한바 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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