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타임뉴스=임현규 기자]홍천군은 15~3월말 안전사고 없는 해빙기 실현을 목표로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책기간 중에는 형 건설공사장, 낙석위험지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예찰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1월15일부터 한달동안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군민 홍보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 관내 유관기관․단체간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해빙기 안전관리 T/F팀’을 구성해 사전예방 홍보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사고 시 긴급 대응체계 가동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해빙기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다한다.
군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재난을 막을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생활주변에서 재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홍천군 재난관리부서나 119에 신고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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