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타임뉴스=임현규 기자]홍천군은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 서비스(이하 돌봄여행) 바우처’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돌봄여행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20%이하 가구의 장애등록자,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장기요양 등급자,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2만5000원이며, 기초생활 수급가구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 50%를 감면한 1만2500원으로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지원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돌봄인력이 동행해 1박2일 일정의 국내여행을 연1회, 생애 1회만 제공하며, 2013년 지원받은 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상반기 바우처 모집기간은 4월18일까지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5월중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여행에 대한 높은 욕구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불편으로 활동제약 및 관광인프라 부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관내 장애인·노인분들에게 돌봄여행을 제공함으로서 이용자의 욕구해소와 가족관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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