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뉴스=박정도 기자]DMZ세계평화자원봉사단은 강원도 접경지역의 DMZ평화공원 유치 및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DMZ세계평화 릴레이 걷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릴레이 걷기대회는 1차 고성, 2차 철원에 이어 3차 화천에서 열린다.
봉사단은 3월 22일 오전 11시 화천군 근린공원을 출발해 파로호 산소길을 걷는다. 총 거리는 11km이며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봉사단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통해 잊혀져가는 통일의 소망과 DMZ평화공원이 강원도에 유치되기를 염원한다”며 “좋은 취지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전화로 접수하고 참가비 2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봉사단 카페(cafe.naver.com/dmzworldpeace)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봉사단은 걷기대회 외에도 지난해 12월 춘천과 올해 1월 강릉에서 각각 ‘게릴라 문화콘서트’를 개최해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과 DMZ평화공원 강원 유치를 위한 길거리 공연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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