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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농악전수관 '신축'

[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릉시는 33일 오후 2시 강릉시 죽헌동 충효교육원 인근부지에서 강릉농악전수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릉농악전수관 조감도.

이번 공사에는 총 사업비 42(국비 21, 도비 6, 시비 15)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4948에 연면적 1325로 지상 1층 규모로 공연장(대연습실 겸용), 다목적 회의실, 사무실이, 지상 2층에는 소연습실 3, 기타 부대시설(샤워실, 악기보관실 등), 야외무대 등이 갖춰진다.

전국 6대 농악의 하나인 강릉농악은 1992년에 건립된 강릉시 문화예술관의 지하실을 사용해 왔으며, 건물의 노후화와 방음시설의 미비 등으로 전수교육에 많은 지장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 개선하고, 강릉농악의 전승·발전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강릉농악전수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전통문화의 도시로써 전통문화 육성은 물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무형문화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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