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타임뉴스=임현규 기자]속초시는 속초항 항만부지에 어업인 편익도모와 항만주변 경관개선을 위해 ‘금호동 어구보수보관장’을 신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어구보수보관장은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360㎡의 지상 1층 규모의 경량철골구조로 신축되며 12칸의 어구보수보관장이 들어선다. 4월에 착공해 7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시에는 장사어촌계 외 5개 어촌계에 어구보수보관장이 있으며 향후 대포어촌계 지역에 신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구보수보관장을 신축해 어업인들에게 쾌적한 어업 편의시설 제공으로 조업의욕 고취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항포구에 널려 있는 어구 등의 정리로 어항이미지 개선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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