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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본격적인 산불예방 비상체제 돌입

[원주타임뉴스]원주시는 봄철 본격적인 산불위험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해 14일 오전 10시 백운아트홀에서 산불 관련 참여자를 대상으로『2014년도 산불예방‧진화 발대식 및 산불방지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산불관련 종사자들의 결의를 다지고,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산불진화차 7대를 동원해 시내지역 카퍼레이드 및 산불예방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오는 6월 8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기간을 정하여 현수막과 산불조심 깃발 등 3,000여점의 홍보물 설치와 함께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초동진화용 민간헬기를 임차 ‧ 고정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의용소방대 등 47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산불유급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최대 가용인력 2,500여명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활동에 투입되며, 산불위기 경보 체계에 따라 공무원과 추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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