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사료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이 지속돼 사료구매자금 23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업에 등록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육 농가 및 사슴, 말, 산양, 토끼, 메추리, 꿩, 타조, 꿀벌 사육 농가이다.
지원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농가는 6억원이며 이 외 농가는 9천만원이다.
지원금 금리는 3%이며 2년 일시상환의 조건이다.
지원금 희망자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게자는 “FTA 추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지원금을 지원해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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