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시책에 따라 우암산과 부모산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숲 가꾸기 작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1차로 124ha에 1억2천만원의 사업비 투입에 이어 금년 6월에 2차로 1억원을 투입하여 총 3억2천만원을 들여 우암산 전체를 시행할 계획으로 고사목, 형질불량목과 병해충 피해목 등을 우선 제거와 함께 솎 아베기도 실시하며, 반면 하층 식생(키작은 나무)은 보존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으로 부모산숲꾸기를 지난 1월부터 하루 2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현재 약 60ha의 숲가꾸기를 추진 하였으며, 금년 12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1월에 산림기술사를 통해 우암산 숲 가꾸기 용역 설계를 실시 하였으며, 이 사업 현장 작업자에 대하여는 산림기술사와 감리자의 작업 설명회과 작업 지도 등을 가져 사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암산이 보다 시민들의 좋은 호응속에 쾌적한 도시생활 공간은 물론 삶의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숲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익적・환경적으로 숲의 기능을 향상시켜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장무년 기자(tm@ti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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