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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친환경 체험농업 시범농가 육성

단양군이 친환경체험농업을 선도할 시범 5농가를 본격 육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5000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하고 다음달 8일까지 친환경유기농축산물 인증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친환경인증농가 확대 및 친환경농업 실천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부가가치 친환경 체험농업을 통한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자격은 유기농축산물 인증농가로 1ha이상 집단화된 농가이며 유기축산물 인증농가는 면적 및 사육두수에 제한 없다.

지원분야는 일반작물과 과수(사과), 축산,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지원조건은 보조금 80%, 자부담 20%이며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고 영농별 체험기반시설물 설치 및 수리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희망 농가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내달 8일까지 군청 농업산림과 친환경담당(420-3182)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달 중순 사업자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지평가를 실시, 지원 농가를 최종 선정한 뒤 5월 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지역 5대 명품 농산물을 재배하거나 유기축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중 친환경 체험농업을 선도할 의지가 강한 농가는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품목별 친환경 체험선도농가 육성을 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침체된 농촌경제에 새 소득원을 창출키 위해 추진한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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