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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나라사랑’

육군 제8탄약창은 지난 5일 제14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영동군 양강면사무소 직원과 지역주민, 부대 장병 등이 참가한 가운데 양강면 소재 금강천 구강교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집중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구강교 하천 일대는 겨울철이면 수많은 철새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수자원보호와 환경보전이 어느 지역보다 중요한 곳으로, 그동안 인력 부족으로 치우지 못해 방치돼 있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은 제14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비전 및 의식 확산을 위해 실시한 행사로 금강천 주변 자연 정화활동 외에도 차 없는 날 행사와 부대주변 환경정리 등을 추진했다.



지난 3일 실시한 차 없는 날 행사에는 부대 전 간부 및 군무원들이 적극 동참해 자전거 및 도보로 출근하는 등 저탄소 녹색부대 운영 의식 확산에 앞장섰고, 병사들은 부대 주변 환경정리, 폐자원 집중수거 등을 통해 자연보호를 실천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제8탄약창 부대장 노병우 대령은“민·관·군이 하나가 돼 국토사랑을 통한 애국심을 높이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데 기여한 뜻 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저탄소 녹색부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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