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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가 즐거워요~

제천시는 여성단체단체협의회(회장 오선균)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방과후 찾아가는 공부방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저소득층의 결손가정 및 한 부모가정 아동들이 방과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배회하거나 탈선할 우려가 있어 이들의 교과과정에 대한 심화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방문 지도교사 4명을 공개모집하여 교육한 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육대상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6월부터 매주 2회씩 5개월 동안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학습을 도와주고 있다.




지도교과 과목은 영어와 수학으로 교과 과정의 부족한 학습을 지도하며 이밖에도 고민상담 등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일도 함께 해 주고 있다.

따라서 방과후 집에서 혼자 있던 이이들은 이제 공부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하며, 방문 지도교사들의 여성 일자리 창출로 인한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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