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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고 수생생태‘연꽃공원’개원



충주시가 수생생태 시민공원을 조성해 도심속의 시민 휴식공간과 생태학습장을 제공하기 위해 충주농고 수도작 실습장을 보완해 조성한 ‘연꽃공원’이 개원됐다.


충주농업고등학교(학교장 강대식)는 지난 22일 오후 4시 학교교정에서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 김호복 충주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초중고교장단, 봉방?교현동 노인회원, 농고동문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기념식수에 이어 경과보고, 식사, 격려사, 내빈축사, 감사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호복 충주시장은 축사에서 “시민을 위해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한다는 공통된 목적으로 이뤄낸 대표적인 사례로 높이 평가될만한 일이다”며 “연꽃공원은 청소년들의 살아 있는 현장체험 학습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쉼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꽃공원은 충주시가 2억6,000만원을 부담해 충주농고 내 4,450㎡의 수도작 실습장을 보완해 파고라 3동, 탐방로 325m, 목재가교 3곳, 조경석 858㎡, 조경수 2,000본 등으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연꽃공원은 교육기관의 미활용 부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확대 제공하고 도심속 청소년들에게 수생생태 학습장의 장소로 활용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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