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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관리공단, 천동물놀이장 15일 개장

단양의 여름나기는 어느곳이라도 좋지만 특히 대자연 속의 피서지인 ‘단양천동물놀이장’은 말고고 거리도 가까운것이 특징이다



단양 천동 다리안국민관광단지 내 설치운영중인 천동동굴물놀이장이 오는 7월 15일 개장한다.

소백산 자락의 천동관광지 안에 자리한 이 물놀이장은 물놀이와 함께 자연생태학습을 동시에 체험하고 물놀이장의 수질의 최 상급으로 소백산 청정 계곡수를 사용한다.



또 사용료 저렴한데다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여름철 알뜰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관광관리공단은 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작년보다 3일 일찍 개장을 결정하고 안전 운영을 위해 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물놀이장 바닥 보수, 논스커드메트 교체 등 시설 보수와 점검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천동물놀이장은 전체면적 5,480㎡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풀장 903㎡(성인용406㎡․유아용116㎡․유수 381㎡)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슬라이드를 비롯한 비치볼장, 유아용시설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과 더불어 샤워장, 화장실 등 이용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됐다.



천동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군경 15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저렴하며, 이에 더하여 지역주민에 대해서는 50% 감면 혜택도 있다.

찾아가는 길은 단양에서 고수동굴 옆을 지나 다리안국민광광단를 올라가다보면 중간쯤에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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