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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성산 눈썰매장 이달 25일 개장한다

<2009년 겨울 대성산눈썰매장에 가족단위로 썰매장을 찾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성산 눈썰매장이 개장 준비로 분주하다.



단양관광관리공단은 학생들의 방학이 본격 시작되는 25일을 눈썰매장 개장일로 정하고 안전요원 채용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2월 20일까지 두 달 가까이 운영될 눈썰매장은 너비 50m에 길이 200m의 슬로프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튜브형 리프트, 매점, 휴게실, 주차장 등 수준급 편의시설도 구비하고 있어 단양지역은 물론 인근 제천, 영주에서도 찾아올 만큼 인기가 높다.



단양관광관리공단은 개장준비를 하면서 무엇보다도 눈썰매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요원 10여명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어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지역주민은 50% 할인된다. 또한 30인 이상 단체도 각각 1,000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대성산 눈썰매장은 단양읍내와 가깝고 주변 경치가 좋아 가족단위 이용객과 학생들이 많이 찾으며 특히 올 겨울은 기온이 낮고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산 눈썰매장은 2007년 처음 개장되어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단양관광관리공단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8년엔 12,237명이 이용했고, 2009년엔 14,992명이 이용하여 이용객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관광관리공단은 꾸준한 시설물 개선과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2010년도 이용객은 16,0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광관리공단 시설관리팀장은 “최고의 시설과 철저한 안전대책이 대성산 눈썰매장의 장점”이라며 “올 겨울 멀리 갈 것 없이 스키장 같은 단양 대성산 눈썰매장에서 겨울 낭만을 맛볼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사항은 단양관광관리공단(개장 전) 043-421-7883~5, 단양눈썰매장 현장사무실(개장 후) 043-421-2211, 3542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단양군청)

강선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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