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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도지정 우수모범업소 현판식 열려

[진천=타임뉴스]



진천군은 17일 진천읍 읍내리 고래등해물탕에서 유영훈 진천군수, 이규창 군의회의장, 정영수 음식업지부장을 비롯한 위생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우수모범업소 지정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도 우수모범업소는 진천읍 읍내리 소재 "고래등해물탕(대표 이상화, 여50세)"으로, 지난달 25일 도지사로부터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고래등해물탕은 해물탕·해물찜 전문업소로서, 신선한 해물만을 엄선 사용해 정성들인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식생활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에 적극 동참하였으며, 복합찬기 사용, 남은음식 싸주기 등을 적극 실천해 손님들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받아 온 것이 인정됐고, 특히 조리장 및 화장실 등 업소 내 시설 청결도는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도 우수모범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에 대하여는 주방용기 구입을 위한 200만원의 보조금 지급과 쓰레기봉투 구입비, 시설개선융자금 우선 추천, 음식관련 홍보물 게재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천군에는 20개소가 도 우수모범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며 "깨끗한 환경조성과 식생활개선 등 음식문화 선진화에 앞장서 우리 군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생거진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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