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뉴스]
진천군 진천읍(읍장 김원종)은 오늘부터(28일) 내년도 2월 6일까지 백곡천 얼음 썰매장을 운영한다. 백곡천 썰매장은 2002년 특수시책으로 백곡천 얼음썰매장을 무료 개장한 이래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백곡천 7천㎡ 빙판에 조성된 썰매장은 1인용, 2인용, 외발썰매 등 300여개의 각종 썰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
고 임시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간이시설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새로 단장해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이 기대 된다.
또한, 진천읍은 내년도 1월 중순경 썰매장에서 진천군 어린이 썰매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어 어린이에겐 자연과 하나 되는 꿈과 추억을, 부모에겐 아련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원종 진천읍장은 "넓은 주차시설과 최상의 빙질을 유지해 이곳을 찾는 주민과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썰매장은 공휴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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