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봄철 아름다운 휴양지로 많은 탐방객들의 사랑을 받는 3개 국립공원사무소(속리산 월악산 소백산)는 공원내 봄맞이 야생화 개화시기에 맞춰 탐방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 국립공원은 예년보다 훨씬 추웠던 겨울로 인해 생강나무 산벚나무와 같은 목본류는 개화시기가 열흘 가량 늦어지는 반면 땅 속에서 겨울을 지냈던 별꽃 등 초본류는 예년과 비슷하게 개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구제역 여파로 인해 지역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 참가를 목적으로 하는 탐방객은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이러한 공원별 개화시기와 주요 사진을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 게시하여 봄맞이 나들이객들의 국립공원 탐방을 돕고 있다.
국립공원사무소측은 “야생화 탐방은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계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볼거리이자 체험거리”라며 “국민들이 잘 보전된 국립공원의 자연을 훼손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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