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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단양 관광열차에 몸을 실어보자

[단양=타임뉴스] 봄철을 맞은 상춘객들을 구제역을 지켜낸 청장단양으로 빨아 들이고 있다.

단양역에 쏟아지는 관광객은 단양 천만관광산업의 가능성을 첨치고 있는 가운데 군이 농촌체험 열차 봄꽃 열차 봄나들이 열차 등 4 - 5월 중에 코레일과 협약된 것만 해도 17회 3240명이나 된다.


이처럼 단양 관광열차가 호황을 누리는 것은 구제역 여파로 억눌려있던 관광수요가 구제역 종식과 함께 일제히 터져 나온데다 꽃피는 봄을 맞아 상춘객의 청정지역을 선택한 것이다.

단양군은 그동안 비수기로 멈춰있던 각종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관광열차 손님맞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주요 관광지 투어에 따른 버스지원과 문화관광해설사 투어 안내 단양관광관리공단과 협의하여 관광열차 이용객에 대한 온달관광지 입장료를 40% 할인 등을 지원한다.


관광의 즐거움을 위하여 이벤트 행사와 특산품 홍보 먹거리 장터 등도 준비하고 있다.

관내 음악 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연행사와 지역특산품이나 웰빙경로당 제품에 대한 전시 판매 관내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10회 정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또한 관광열차 운행을 관광객 유치는 물론 관광홍보의 맨투맨 전략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15000명 유치 목표로 테마별 열차운행도 추진한다.

봄나들이 봄 꽃구경 소백산철쭉제 소백산 산행열차 등을 내용으로 하는 봄철 관광열차는 4 - 5월에 운행된다.

하절기 관광열차는 6 - 8월 중에 래프팅 체험 물고기잡기 체험 선상관광 열차 등을 내용으로 추진된다. 가을철 관광열차는 9 - 11월 중에 단풍나들이 온달문화축제 소백산자락길 트래킹 등의 열차 상품으로 관광객을 모은다.

한편 온달로맨스 열차 상품은 4월부터12월까지 연중 운행될 계획이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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