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연분홍으로 활짝 개회된 철쭉 >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과 소백산일원에서 28일부터 단양문화원이 주최하는 ‘사랑의 기쁨’을 주제로 소백산철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사랑으로 즐거움 더하Go . 행복 곱하Go. 희망 나누Go’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단양읍 수변무대와 소백산 일원에서 볼거리가 풍성한 제29회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
< 장미꽃 터널과 산책로 퍼포먼스와 함께 체험의 거리>
29회째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지난 1983년 군민화합을 목적으로 처음 시작된 이래 철쭉제전 관광홍보 등의 다양한 목적을 포함하며 양적 질적으로 성장해온 단양군의 대표 축제이다.
축제 주관처인 단양문화원은 지난해와 달리 행사의 주된 공간을 하상주차장에서 수변거리로 변경해 지역 상권을 고려했다.
< 철쭉제 노래자랑에서 출연자가 열창을 하고 있다>
하상주차장은 우천 시 배수문제 노후된 계단으로 인한 접근 불편 등의 문제가 있어 이번에 장소변경의 배경으로 새로 변경된 수변거리도 고수대교에서 장미터널까지의 전 구간으로 행사장 범위를 확장하여 늘어난 체험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축제는 철쭉제의 특성상 산에서 이루어지는 행사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산악인 허용호씨와 탐헙가 최종열씨의 탐험 사진전드이 전시될 계획이며 이들은 홍보 대사로 위촉해 철쭉제 홍보에 활용하게 된다.
< 단양의 특산물로 만들어진 청정 먹거리로 전통음식 시식>
소백산 북부사무소와 협력으로 소백산철쭉과 야생화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철쭉 모양의 유등을 전시해 볼거리와 교육적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옛 단양의 즐거운 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방치기 고무줄놀이 땅따먹기 등 추억의 놀이체험도 준비되며 이외에도 철쭉 사진 콘테스트 거리벽화 그리기 제30회 소백산 철쭉제 주제 및 슬로건 공모 등도 준비된다.
< 전국 댄스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열연하고 있다>
축제를 하일라이트로 철쭉여왕 선발대회 전국대학 댄스경연대회 뮤지컬 넌센스 철쭉 헤어쇼 러시아 무용단 공연 강변음악회 철쭉가요제 등이 준비된다.
또 레포츠의 고장으로 전국단위 체육행사 풋살 경기대회와 장년 정구대회가 공설운동장과 공설정구장에서 각각 열린다.
< 단양지역 남한강 수석 전시>
이밖에 전시 판매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사랑의 기쁨 연서회전 소나무와 단양팔경 수묵화 전시회 웰빙경로당 제품 판매 철쭉분경 전시 야생화 전시 공예품 전시 천연염색 체험 방곡 도깨비마을 체험 철쭉요정 상감공예 체험 등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알찬 행사로 꾸며진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전국적인 구제역을 사수한 청정단양 녹색쉼표 단양을 부각시켜 1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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