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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셜커머스업체 제휴를 통한 홍보 마켓팅







[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6월초 단양관광관리공단은 국내 대표적 소셜커머스 업체인 (주)티켓몬스터와 협약을 맺고 6일 동안 한시적으로 소선암 자연휴양림에 대한 객실 대여 마케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객실 가동률이 두 배로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 그 동안 소선암 자연휴양림을 운영하면서 주말에는 손님들로 가득하나 주중에는 한산해지는 현상에 주목하면서 이에 대한 고민이 해결된 샘이다..

공단은 몇 가지 처방을 시도하는 가운데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고객과의 접촉이 요즘 홍보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주)티켓몬스터와 손잡고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시험한 것이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업체인 (주)티켓몬스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주말 20%, 주중에는 50% 숙박료 할인이라는 조건으로 6일 동안 192건 예약이라는 실적을 올렸다.

이는 200만 명의 회원을 가진 티켓몬스터의 위력을 새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공기업인 단양관광관리공단으로서는 이러한 공격적 마케팅의 시도가 결코 쉽지 않은 일로 시대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의 욕구에 귀를 기울이면서 민간기업과 마찬가지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적극적인 생각에서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는 것이다.

공단 이규천 이사장은 “우리는 마케팅의 새롭고도 소중한 경험을 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소선암 자연휴양림 뿐만 아니라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관광시설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 1000만 명 관광 시대를 펼쳐나가는데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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