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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단양 남천계곡에서



자연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사진=소백산국립공원

[단양=타임뉴스] = 충북 단양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오는 7월16일부터 8월21일까지 단양군 단양읍 영춘면 남천리에 위치한 남천야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은 일년 중 여름철에만 개방하여 잘 보전된 천연림과 맑고 깨끗한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단위의 야영객들을 위해 피크닉테이블, 잔디광장(영화상영), 세면대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야영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영장은 7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야영장 사용료,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입구에서 징수하고 올해부터는 원활한 주차관리를 위해 주차료징수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탐방객이 집중될 경우



이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043-423-0708)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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