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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지로 꼭 가볼만한 곳, ′단양다리안관광지′



가족단위 야영장이 잘 마련되있고 청정개천이 함께해 시원한 여름을 즐길수 있다./사진=단양군




[단양=타임뉴스] = 지리한 장마가 이제 이번주 일요일이면 물러간다는 기상대의 예보에따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양군, 명품 관광지 천동과 다리안관광지가 청정자연과 편의시설 조화로 피서객들을 반기고 있다.


단양군 단양읍에 소재한 천동과 다리안이 청정자연과 편의시설의 조화, 교통편의 등으로 피서철 명품관광지로 가족단위 피서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소백산 비로봉에서 발원하여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솔티천 계곡의 상류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천동과 다리안 관광지는 신단양 건설 시절에 만들어져 단양읍의 배후 관광지로 인기를 끌어왔다.

최근 들어서는 맑은 계곡에 더하여 펜션 단지, 파3 골프장,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야영장, 편리한 교통과 너른 주차 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데다 관광관리공단의 전문적인 관리운영 서비스에 힘입어 해를 거듭할수록 피서지로서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

청소년과 어른들이 함께즐길 수 있은 미니 골프장/사진=단양군




천동관광지에 자리 잡은 파3 골프장은 총면적 8,642㎡에 그린 6홀, 페어웨이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골프클럽, 신발, 장갑 등 기본물품에 대한 대여가 가능해 맨몸으로 피서를 왔다가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잔디 관리 수준은 일류급이며 가격 또한 평일 5,000원 주말 6,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가장 인기가 좋은 오토캠핑장은 캠핑장 40동에 데크 19동, 노지 10동을 갖추고 캠핑객을 맞고 있다.

7.23.부터 8.20.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계곡 옆 지하수를 이용하여 물이 맑고 깨끗하며 큰 느티나무가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 물놀이와 휴식을 겸할 수 있다. 비용은 어린이 기준으로 1,000원으로 전국에서 제일로 저렴하다.

특히 캠핑장 이용가족들에게 인기가 있는데 아버지는 골프를 치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는 등 캠핑의 여유시간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동관광지 위쪽에 위치한 다리안관광지는 다리안 폭포를 통해 쏟아져 내리는 청정계곡이 최고의 자랑이다. 물 맑기는 차치하더라도 물소리만으로도 도시인의 피로를 씻어버릴 수 있다.

원두막 30동, 통나무집 2동, 돔하우스 2동, 데크야영장 15동, 노지야영장과 너른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외에도 황톳길, 족구장, 공연시설, 간이 물놀이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깨끗한 수질과 안전을 겸비한 어린이들의 최고 놀이터 물놀이장/사진=단양군




또한 소백산유스호스텔, 고산자 김정호 기념비, 산악인 허영호 기념비, 소백산 북부관리사무소 등이 있어 주변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단양은 레포츠의 메카로 레프팅과 페러글라이딩 등 즐길만한 것들을 찾아 봄직하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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