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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목적 다누리센터 공정 70%



단양 다누리센터 조감도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의 랜드 마크로 추진되고 있는 다누리센터가 공정률 70%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위용을 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월 후인 올 12월이면 완성된 모습이 되어 단양군이 국제적 관광도시로 가는 길목에 새로운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물고기 수족관, 농어촌 도서관, 관광홍보관, 터미널 등을 포함하는 다누리센터는 대지면적 9,596㎡, 건축면적 2,936㎡에 총사업비 292억 7800만 원이 투입되는 단양군의 초특급 사업이다.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겨 올 12월에 건축공사 등 시설공사를 끝내고 내년 1-3월 시험 가동을 거친 후 3월경 준공예정에 있다.

건축공사 완공 전에 미리 느낌을 소개하기 위하여 감리사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

주 진입로가 될 강변 쪽 중앙부의 광장 길로 들어서면 가운데 중앙 계단을 중심으로 왼쪽이 수족관 공간, 오른쪽이 관광홍보관, 도서관 공간을 각각 구성한다.

비계 틀 사이로 보이는 건물의 첫 인상은 흡사 큰 새 한 마리가 날개를 펼치고 소백산을 향하여 비상하고 있는 형상이다.

단양 다누리센터 공사진척도가 순항을 보이는 가운데 비계틀의 골격이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다




새의 왼쪽 날개에 해당하는 건물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민물고기 수족관이다. 이곳에서 다시 한 층을 더 내려가면 광대한 수족관 공간이 펼쳐지는데 가히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의 위세를 가늠할 수 있다. 2개 층을 터서 자리 잡은 대형 수족관을 중심으로 작은 수족관들의 동선이 이루어진다.

수족관 위층으로 올라가면 전시관(낚시전시관으로 추진 중에 있음)이 있고 또 그 위층에는 수족관을 관리할 사무실이 자리 잡는다.

왼쪽 소개를 끝내고 중앙 광장에서 오른쪽 공간으로 이동하면 먼저 단양관광의 홍보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는 전시관뿐만 아니라 영상홍보관과 다누리센터 전체를 관장할 사무실이 자리한다.

홍보전시관 위층에는 2개 층 공간을 합하여 농어촌 도서관이 들어선다.

그리고 도서관 위쪽 층에는 전망대 특성이 있는 휴게시설이 2개 층으로 나란히 배치된다.

소개된 것 이외의 눈에 띄는 공간으로는 홍보전시관 오른편에 자리 잡을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으며, 지하 1층과 2층 공간에는 들어설 주차장이 있다. 지하주차장은 규모가 커서 지상 주차장을 합해 150대가량의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다.

또한 2층 옥상과 중앙광장, 중앙계단 등의 공간이 준공 후에 이용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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