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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베트남’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롱하이 바다의 협곡을 가히 자연관광지로 최고롤 꼽는다


[충북=타임뉴스]2012년으로 한국과 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이하면서 동남아시아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이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관광지 하면 많은 사람이 태국이나 필리핀어 언뜻 떠올린다 그러나 1991년 문호 개방 이후 급속도로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나라는 ‘베트남’은 육상과 수상모두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2000년도에만 해도 2백만 명을 웃돌던 방문자 수가 10년 만인 2010년 한 해 동안 5백만 명의 방문자 수를 넘기면서 지난 10년간 베트남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무려 136%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베트남의 꾸준한 관광사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2006년 WTO에 가입하면서 해외의 많은 투자자를 유치한 결과다. 우리나라 역시 2009년 베트남 투자건수가 2,327건에 달해 투자국 중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동부 해안을 따라 1,600km 이상 뻗어 있다. 전체 국토 면적은 329,455㎢로 한반도의 1.5배에 해당되며 이탈리아보다는 약간 크고 일본보다는 약간 작은 규모다. 북부, 중부, 남부로 나뉘는 베트남은 북부의 홍 강 삼각주와 남부의 메콩 삼각주를 따라 주요 곡창 지대가 이루어져 있다.

세계 제2의 커피 생산국인 베트남은 이미 전세계에 쌀국수(pho, 퍼), 전통의상 아오자이(ao dai), 고깔모자 농(non)으로 유명하다. 또한 하롱베이와 호이안 고대 도시 등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관광명소를 여섯 곳이나 가지고 있다.

주 베트남 대사관은 내년도 12월 22일에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양국관계 발전을 기념할 뿐 아니라 더욱 높은 차원의 관계 발전과 교류 증진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2,000개가 넘으며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도 8만 5천 명을 넘는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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