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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황정산자연휴양림,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선정

단양황정산자연휴양림,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선정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에 숨어있는 보석, 황정산 자연휴양림이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됐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숲과 바위가 어우러져 청산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황정산 자연휴양림을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공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단양의 대표 명산 가운데 하나인 황정산(959m) 기슭에 자리한 황정산 자연휴양림은 ‘황정’이란 이름만으로도 이곳의 경치와 가치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추천 사유에서 ‘황정’의 의미를 ‘옥황상제가 근무하는 광한루 앞마당이라는 뜻’이며 ‘황정산은 하늘의 정원같이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숲속의 집에서 창문을 열고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접하면 왜 옥황상제의 정원이라고 불리는지 이유를 알게 된다’고 부언하기도 하였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2동(7인실), 연립동 2동(6인실 4실, 8인실 4실) 등이 있고 야영데크 15곳과 차량진입이 가능한 오토캠핑장 8곳이 있다.

등산로는 왕복 7㎞지만 기암괴석이 즐비해 힘든 줄 모르고 산을 오를 수 있는데, 정상까지 등산이 힘들다면 석화봉(834m) 코스를 이용해도 된다. 왕복 2.6㎞로 비교적 가볍게 오를 수 있고 석화봉 아래쪽에서 석화(石花)바위를 볼 수 있다.



명품 바위는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 바로 황정산자연휴양림에서도 독특하고 만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바위는 야영장 근처에 잇는 고래바위로 마치 고래가 입을 벌리고 등에서 물을 뿜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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