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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가 함께 만나는

십자정신요양원 에서는 10.25(월) 오전 08시부터 요양원 입소 환우들과 함께 강릉 정동진으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여행에는 입소 환우 40명과 안내자 10명등 50여명이 참여하고 답답하던 요양원을 벗어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기차여행을 떠나 자연을 만끽하고 색다른 분위기 속에 다양한 자연체험을 하는 등 뜻 깊은 하루가 됐다.


행사에는 입소자중 건강 및 안전상의 이유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참석 환우들은 모처럼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신나는 게임과 맛있는 음식으로 유쾌한 시간을 가짐으로서 환우들의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황우상 십자정신요양원 원장은 "이런 기회를 좀 더 자주 개최하여 환우 들의 정신건강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이들이 평범한 사회일원으로의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복귀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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