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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소년 위해 문화체험 기회 마련





[군위=타임뉴스]군위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주민생활지원과 구혜영) 회원 20명은 23일 저소득가정의 초․중․고등학생 49명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관광지를 돌며 문화체험과 삼국유사의 고장 역사 바로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전 9시에 소보면 위천에서 래프팅을 하고 이어 위성리에 있는 대구사과연구소를 방문 역사관 관람 및 사과쿠키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오전을 보냈다.

점심은 사회복지 직원들이 직접 만든 쇠불고기 덧밥으로 먹고 오후 일정인 삼국유사의 산실인 고로면 인각사와 일연공원을 찾아 일연 스님과 삼국유사의 역사적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산성면으로 이동해 6,70년대 거리와 학교를 그대로 재현해 최근 개관한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를 관람하고 도자기 만들기와 레크레이션,캠프파이어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 행사는 군위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매년 자체회비 320만원으로『저소득층 청소년 문화체험』이란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해 오고 있는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구혜영 회장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고,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역사 바로알기를 통한 자긍심 고취와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시키고자 이런 기회를 마련했다”며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할일을 했다고 겸손해 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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