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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8일부터 22일까지 2012년 화랑훈련 실시







[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시는 민‧관‧군‧경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2012년 화랑훈련이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시에따르면 육군 3260부대3대대를 비롯한 영주시․영주경찰서, 국가중요시설 등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제 요소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시전환,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하여 통합방위작전의 수행절차를 점검하고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적 특수부대요원을 가장한 가상적군을 운용하며, 병력과 차량의 기동, 주요 도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공포탄 사용, 예비군 불시동원 등이 실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동원소집 통지서를 받은 예비군은 정한 일시에 응소 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한편 통합방위작전의 중요한 요소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민신고 훈련도 이뤄진다.



이와함께 지역주민들은 훈련기간 각 지역에서 출몰하는 가상 적군(빨간띠를 두른 정글모를 착용한 군인)을 발견하면 군부대 3260부대3대대(054-632-4099), 경찰(112) 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와 3260부대3대대관계자는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의 지역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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