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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정기총회 가져



[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18일 경찰서 3층 소백마루에서 각 과장, 보안협력위원 32명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2차 보안협력위원회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실질적인 보호를 통하여 그들의 우리사회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 6월25일 창립된 민간차원의 협력기구로서, 현재 3돌을 맞았다.



지금까지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 12세대와의 한가족맺기 추진을 통해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간담회를 통해 취업, 교육, 의료지원과 상담을 실시하는 등 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주경찰서는 영주시목욕협회와 MOU 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영주시내 22개 목욕업소를 전액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역 6개병원과 의료협약을 맺고 의료비 20% 감면혜택, 영주미용학원, 영주컴퓨터학원과도 협약을 맺고 수강료를 비롯한 모든 비용을 무료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김우락 경찰서장은 평소 국가관이 투철하고 학식과 덕망을 갖춘 신임 백현우(47. 병원장) 위원장과 신규 위원 송광수(54. 국립공원분소장) 등 9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하고 위원회의 발전과 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하여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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