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청송향교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송향교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93호로 11일 지정․고시했다.
청송향교(청송읍 월막리)는 조선 중기 때 이건한 건물로서 대성전은 상부가구나 살미의 모습이 1600~1700년대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다.
또 대성문은 작은 규모지만 구조적으로 세밀하고 특색 있는 모습을 갖추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높다고 경북도 문화재위원회는 평가했다.
이번 문화재 지정으로 지역 유림들은 매년 음력 8월 상정일(첫번째 드는 丁일)에 맞춰 청송향교에서 유교적 제례 의식인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하고 유교문화를 이어받아 보전할 수 있게 됐다.
청송군은 이번 청송향교의 문화재 지정으로 국가지정문화재 9개소와 도지정문화재 34개소를 합해 모두 43개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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