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 6월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경학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21일(목)부터 27일(수)까지 관련학과 재학생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능력향상을 돕고 있다.
아울러 현장실습을 하는 재학생들을 부족한 협력방범인력으로 활용, 방범순찰은 물론 학교폭력예방활동에도 기여하고 있어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파출소별 6명(총 24명)으로 시내권 4개 파출소에 배정 받아 하루 6시간동안 현장실습을 하게 되며, 초등·중학교 주변 도보순찰로 청소년 범죄예방, 파출소 상황근무, 112방범순찰, 취약개소 방범진단 등 현장 경찰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경찰업무 현장실습은 결국 협력방범활동으로도 이어지는 일이여서 지역치안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게 되는데, 학생들과의 합동순찰활동으로 늘어난 순찰인원으로 보고 지역민들도 반색을 표하고 있다.
또한 실습을 체험한 학생들은 비록 절도범을 검거하지는 못했지만 자신들의 순찰활동으로 절도범의 절도행각이 중단되었을 수도 있고,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니겠냐며 자신들의 체험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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