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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포면 여성예비군 창설 6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경북에서 최초로 구성된 봉화군 석포면 여성예비군 창설 6주년 기념행사가 13일 석포면 오전골에서 개최됐다.

이날 봉화대대장, 봉화관내 예비군 중대장과 의성, 예천, 영주 등 인근 시․군 여성예비군 소대장, 석포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포면 예성예비군 소대는 지난 2006년 6월 22일 경북에서 최초의 여성예비군소대로 창설됐다.

현재 김분심(여·61)소대장을 비롯해 소대원 2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유격훈련체험 및 매년 작계훈련 등을 통해 국가 안보 지킴이 역할은 물론 각종 지역 행사에 도우미로써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09년 경북 각 시․군․구에 여성예비군 소대가 창설되는데 모체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석포면 여성 예비군중대 창설 6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석포면 여성예비군으로 활동해온 소대원 3명을 선정해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김분심 소대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석포면 여성예비군, 경북에서 면단위 유일한 여성예비군으로써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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