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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주경찰, 성인용품점 운영하며 음란물 등 유통시킨 피의자 검거

[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폭력 등 묻지마 범죄가 빈발함에 따라 성폭력유발업소를 집중 점검 중, ○○ 하우스등 2개소 성인용품점에서 불특정 다수 손님들을 상대로 발기부전제와 음란물을 판매한 피의자 ○○○ 등 2명을 풍속영업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 및 약사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6일 영주경찰서에따르면 피의자들은 영주시 하망동 상가 뒷골목에서 “00하우스”, “00 와 00” 란 상호로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면서 업소를 찾은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발기부전제(비아그라,씨알레스)를 1정에 5,000원, 음란물(CD, 비디오테이프)을 1개당 5,000원에 판매하는 등 2012. 5월 초순경부터 현재까지 발기부전제와 음란물 등 총 5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영주경찰서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용 등 음란물이 성폭행사건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등 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 신․변종 업소에서의 음란영상물 제공․판매 행위, 성매매․음란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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