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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 토속 민물어종 8만마리 방류



[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 영주시 가흥2동 주민센터에서는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7일 토종민물고기(붕어, 잉어) 80,000여 마리를 서천에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주시에따르면 가흥2동에서는 그동안 생태환경조성을 위한 서천 토종민물고기 방류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등 영주시의 젖줄인 서천을 토종민물고기가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방류행사는 지난 2월 경상북도 수산개발연구소 민물고기 연구센터와의 자매결연으로 토종 민물고기 방류에 필요한 토종치어를 지원받았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으로 영주시민의 젖줄인 서천을 토종 민물고기가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주시관계자는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으로 영주 시민들의 여가문화 수준 및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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