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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13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내년 1월초 청송얼음골에서 개최된다.

1월 5~6일은 ’2013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선수권대회‘가 개최되며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는 12~13일 열린다.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월드컵이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의 박희용, 신윤선 등 아이스클라이밍 월드랭킹 1~8위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해 총1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를 겸하고 있어 지난대회보다 더 많은 국가 및 선수들이 청송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은 지금까지 유럽을 중심으로 매년 3~4회 개최해 왔으나 유럽권 이외 지역에서는 지난해 청송군이 최초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향후 2015년까지 청송에서 국제대회가 열린다.

대회기간 동안 겨울전통먹거리, 얼음썰매장운영, 각종 이벤트가 체험행사로 진행되며, 청송농·특산물홍보, 노스페이스홍보관, 청송관광홍보, 청송꽃돌전시, 청송백자전시 등 다향한 전시 행사도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새해부터 연속으로 열리는 겨울스포츠의 꽃인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겨울빙벽의 관광명소 자리 잡을 예정이며, 청송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산악스포츠메카로 발돋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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