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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업기술센터 ‘꽃가루 은행’ 운영

(사진제공=청송군청)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착과로 과수의 결실율을 높이기 위해 24일~5월10일까지 13일간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꽃가루은행은 2005년에 설치·운영해 2006년 114호 190ha, 2007년 126호 220여ha에 인공수분을 실시해 사과재재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부남, 현서농협에 기술센터의 장비 지원으로 2개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하며 꽃가루 채취는 사과 꽃을 개화 직전에 채취해오면 꽃가루제조 및 보관과 화분교배기도 대여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채취된 꽃가루로 인공수분을 실시할 경우 상품과율이 70%에서 90%로 높임은 물론 크기도 10%정도 증대할 수 있는 효과와 함께 정형과율을 높일 수 있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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