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1일 서구 둔산서로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보건복지부, 대전시의원, 복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 환영사와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격려사, 센터 운영 방향 보고, 축하공연, 현판식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8조에 따라 설립된 기관이다.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장애아동 조기 발견부터 조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보육·교육기관과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전환기 지원 등이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자녀의 장애를 처음 마주한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통해 상담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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