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가 없는 평일에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어린이·청소년 등 신규 팬층 유입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약 90분 동안 일반 관람객 출입이 제한됐던 경기장 내부 공간을 둘러보게 된다.
투어는 ▲대전하나시티즌 홍보관 ▲2002 한일월드컵 기념관 ▲신규 역사관 ‘Our history Next chapter’ ▲W석 스카이박스 및 VIP룸 ▲그라운드 ▲홈팀 선수단 라커룸 ▲인터뷰실 ▲구단 MD숍 등 총 8개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홈팀 선수단 라커룸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 핵심 공간인 신규 역사관 ‘Our history Next chapter’도 처음 공개된다. 역사관은 시민구단 시절 기록을 담은 ‘대전시티즌 존’, 유스 출신 선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콜업 존’, 기업구단 전환 이후 역사를 담은 ‘대전하나시티즌 존’, 역대 구단 상품을 전시한 ‘스페셜 MD 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구단은 기존 서관 3층 홍보관과 2002 한일월드컵 기념관 옆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역사관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투어 참가 인원은 회당 최소 15명부터 최대 30명까지이며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구단 관계자는 “신규 역사관과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경기 날이 아니어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구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어 일정과 예매 정보는 구단 공식 SNS와 홈페이지, 온라인 스토어, 하나원큐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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