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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5월 1일부터 만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예방접종대상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194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주민 5천693명을 대상으로 백신수급과 장시간 대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화 하기 위해 75세 이상 주민은 5월 1일부터, 65세~74세 주민은 11월부터 실시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노인에게서 발병하는 침습성폐렴구균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폐렴은 고령층의 사망원인 중 30~50%를 차지하며 폐렴균은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빈도가 증가해 치료에 어려움이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영양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미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이번에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는 최소 5년경과 후 추가접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후 통증, 부종, 발작, 발열 등 이 나타날 경우는 대체적으로 정상적인 면역반응이며 대부분 48시간 이내 호전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본인증명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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