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봉화군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 석포면 유관단체에서는 매주 주말에 자체적으로 조를 편성하여 대현천 및 낙동강에서 행락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및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석포면 발전협의회 및 석송회에서는 석포1리 반야골 상수원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자연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주요 물놀이 지역 및 행락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보호 및 물놀이 안전 현수막을 15여 곳에 게첩하여 가시적인 물놀이 안전 및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각 단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행락객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우리의 자연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한편 박일훈 석포면장은 “자연보호 및 물놀이 안전 활동에 적극 노력하는 석포면 유관단체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러한 민간단체의 활동은 새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부3.0의 민간협치(governance)의 모범사례 이며, 이를 통해 석포면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기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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