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서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 한해 지방선거 등 어느 하나 가벼이 할 수 없는 현안들이 치안의 큰 부담으로 작용되는 중요한 시기에 예천의 치안책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 며 “함께 예천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 군민을 섬기는 홍익경찰이 되도록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서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치안인프라 확충에도 힘써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 치안활동으로 감동을 만들어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 뒤인 오후 4시에는 보문치안센터 내 위치한 호국경찰전적비를 찾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순직한 경찰관에 대해 헌화, 분향한 후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달서 서장은 경북 봉화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35기로 입직하여 인천청 공항경찰대 외사과장, 보안수사대장, 홍보계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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