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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署, 금은방 침입 절도범 현장 검거

[문경=강영묵 기자] 문경경찰서(서장 김청수)는 설 특별방범활동 기간인 지난 1월 29일 02:12경 문경시 점촌동‘00금은방’에 귀금속을 절취하려고 절단기와 망치로 출입문 시정장치를 손괴하다가 주인에게 발각되어 도주한 용의자 A某씨(40세, 절도 2범)를 신속히 출동하여 수색 중이던 점촌파출소 경찰관들의 불심검문에 의해 범행 현장으로부터 500m 떨어진 장소에서 검거했다.

경찰조사결과 지난 27일 02:40경에도 인근 시장 某상가에서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범행도 추가로 밝혀졌다.



경찰에서는 검거 경찰관 2명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문경경찰서에서는 그동안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112신고 처리 매뉴얼 평가, 관내 취약개소에 대한 방범진단, 범죄 유형별 모의훈련을 통해서 경찰관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 그 결과 지난 1월 13일 주택가 상습 빈집털이범을 주변 수색 및 불심검문으로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이번 금은방 침입 절도범 역시 현장에서 즉시 검거하는 등 금년 1월에만 절도범 2명을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찰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치안시책 마련을 통해 각종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시민들이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맞춤형 홍익치안’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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