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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편안한 쉼터’명곡동 낙원경로당 개소

‘노인들의 편안한 쉼터’명곡동 낙원경로당 개소

명곡동(동장 문현주) 소재 낙원경로당이 29일 오전 11시 노인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연면적 175.86㎡, 지상 2층으로 지어진 낙원경로당(도계체육공원 근처)은 2008년 12월 22일 착공해 2009년 3월 27일 준공검사가 완료되됐다.

특히 이 경로당은 기존 주택건물을 리모델링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로 노인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차봉 도의원, 박해영 시의원, 엄성도 대한노인회 창원시지회장, 지역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낙원경로당 개소를 축하했으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동에서 준비한 다과 및 식사제공으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훈훈한 장을 마련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지역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서로간의 화합과 우애를 나누는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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