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009년 새로운 시책으로 오는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현재 경남 지체장애인협회 거제시지회 정보화교육장에서 1일 16명을 정원으로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장애인 방문 IT 도우미 사업 실시로 그동안 배우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해 배우지 못한 장애인에게도 정보화교육의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방문 정보화교육 강사 신청을 원하는 분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고, 방문교육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및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제시지회에 4월말까지 접수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20명이며, 방문 교육 기간은 5월~9월까지로 5개월 동안이며, 교육대상자 및 강사와의 협의에 의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방문 IT 도우미 사업 실시로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호응도가 높을 경우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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