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일(토) 오후 6시 신안동 갑을가든에서 정영석 진주시장과 대한주택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 초청, 봄 진주캠프 환영식』을 가졌다.
금번 행사는 ‘혁신도시’에 입주하게 될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삶의 터전이 될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체감을 강화하기 위해 논개제와 도민체전 기간인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주시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진주YMCA(이사장 한영수) 주관으로 진행됐다.
정영석 진주시장은 이날 환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진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조기 이전 등 성공적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진주에 남다른 관심으로 더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진주와 서부경남에 머무는 동안 첫째 날에는 진주논개제를 비롯하여 진주의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한편, 진주의 화려한 야경을 관람하고 둘째 날에는 대평면 딸기 특화단지를 방문하여 딸기 따기 체험과 진주 전통소싸움 경기를 관람하고 앞으로 건설될 혁신도시 현장을 둘러본 후 귀경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에서 최초로 2006년부터 지역탐방을 개최한 이래 그동안 약 600여명이 지역을 다녀가는 등 이전기관 직원 및 가족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시책이라고 말하면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방이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지방 이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2012년 이전을 완료할 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문산읍 일원에 4,119천㎡ 규모로 건설하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는 2008년 10월에 보상을 마무리하고, 기반 시설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2012년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12개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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