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외국인의 사기를 진작 시키고 지역애착심으로 생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 300여명을 초청하여 오는 17일 오전10시 사천체육관에서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 행사는「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제19조에 의거 매년 5월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지정된 이래 사천시는 지난 2007년 경남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올해 3번째 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는 외국인주민이 즐기고 적응할 수 있는 릴레이달리기와 줄넘기, 에어로빅 그리고 사천관련 OX퀴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으로 명랑운동회 화합의 장을 열어갈 것이다.
또한 3부에는 윙밴드와 새터의 사물놀이 그리고 태권예술단XPL의 축하공연과 한국가요 및 각국 전통무용 경연대회로 절정을 이루면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세계인 날 행사로 여러 나라의 특성을 이해하고 외국인들이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통합으로 나아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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