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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심문섭 조각가 선정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故 문신(1923-1995)선생의 업적과 예술의 혼을 기리기 위해 시행하는 문신미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문신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봉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는 18일 3층 상황실에서 심사를 펼친 결과 제8회 문신 미술상 대상자로 심문섭 조각가(66. 전 중앙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 조각가는 경남 통영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졸업을 하고 1995년 코다마 화랑(오오사카), 현대화랑, 도쿄화랑 등 30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다.



또 1971년부터 75년까지 제7,8,9회 파리비엔날레 단체전을 시작으로 시카고 국제아트페어,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호랑이의 꼬리), 바젤국제아트페어(코다마 갤러리, 스위스) 등 많은 국내외 단체전을 개최했다.



심문섭 조각가는 지난 2007년 프랑스 슈발리에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제8회 문신미술상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27일 문신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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