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김해시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테니스협회와 김해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2009 ITF 김해국제여자 챌린저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31일부터 6. 7일까지 장유능동테니스장 하드코트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2차례의 국제여자테니스 서키트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규모(참가국, 상금 등)나 권위면에서 상급대회인 챌린저대회를 유치개최함으로써 지역테니스발전 및 대회관람객들에게 수준높은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에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경기종목은 단식 및 복식경기로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25,000로 국제테니스연맹 상금배분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대회기간 마지막 날에는 김해시장기 클럽 및 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열려 지역테니스동호인 및 많은 관중으로 인해 결승전 경기가 열기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국제규격 공인검증을 받은 능동테니스장 인근에는 올해 4월 준공된 능동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대회기간 동안 참가외국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국제스포츠 교류를 통한 국제우호증진과 수준높은 경기를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에 도움이 됨은 물론 내년에는남녀챌린저테니스 대회 개최로 고품격 국제도시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게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