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소장 김금조)는 2009년도 배합사료 구매자금 추가 지원사업을 위해 사업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총 16일간 수산기술사업소 본소(통영)를 비롯해 각 사무소(마산, 남해, 고성, 거제, 사천)에서 신청 접수받아 오는 7월 15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배합사료 특별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인상에 따른 양식어가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내 배합사료 가격안정화를 위해 배합사료 구매 시 자금을 저금리(1%)로 융자해 주는 제도이다.
특히 사업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도내 337개소를 대상으로 196억원의 배합사료 구매 융자금을 지원했으며 올해 1차 사업에는 149개 어가에 54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지원사업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어린 물고기 입식 시기를 맞아 새롭게 배합사료 구입계획을 세운 어류양식어업인들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남도는 최근 생 사료 가격인상으로 어업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민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자금이 조기 지원 될 수 있도록 제반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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